정돈된 도시환경과 녹지 기반 갖춘 구리갈매지구 입지
공공택지 내 민영분양, 분양가상한제로 가격 경쟁력 확보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공공택지 내 '민간분양' 아파트가 큰 인기를 얻으며 흥행보증수표로 떠오르고 있다. 분양가상한제로 인한 가격 경쟁력과 민간 브랜드의 특화설계가 더해져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서울 고덕강일지구 마지막 민영분양으로 주목된 '고덕강일대성베르힐'이 평균경쟁률 97대1로 마감됐고, 충북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도 희소성이 큰 공공택지 내 민영물량이라는 메리트가 부각되면서 109대1 경쟁률로 관심이 집중됐다.
또 하남 교산신도시 '교산 푸르지오 더퍼스트'는 공공분양이지만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브랜드 상품성이 더해진 민간참여형 현장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1순위 경쟁률 263대1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공급된 72개 현장의 1순위 청약경쟁률 분석결과 분상제가 적용된 22개 단지의 평균경쟁률이 26대1로, 분양제를 적용하지 않은 사업지 (50곳)의 평균경쟁률 4대1보다 6배이상 높게 나타났다"며 "향후 분상가상한제의 합리적인 가격과 민간건설사의 브랜드 프리미엄, 차별화된 기술력이 더해진 공공택지 내 민간분양 현장이 나오면 적극적으로 청약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대규모 신규 택지 지정이 제한적이고 일부 지역의 개발 일정이 지연되는 상황 속에서, 쾌적한 인프라를 보장하는 공공택지와 민간 건설사의 차별화된 상품성이 결합된 단지는 앞으로 더욱 찾아보기 힘들어질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10월 ㈜신안이 구리갈매역세권 B-1블록에서 공공택지 내 민영분양 '구리갈매역세권 신안인스빌 디센트'를 본격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75·84㎡ 4개동, 총 213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선호도 높은 4BAY 판상형 설계가 주를 이루고 있다. 실내 공간은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한 반듯한 사각형 구조와 주방 동선이 편리한 ㄷ자형 아일랜드 식탁이 발코니 확장시 제공된다. 이외에도 전 층에 적용된 하향식 피난구를 적용하고 안방 전면 발코니 공간을 효율적으로 넓혔다.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공공택지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장점이다. 바로 앞 유치원과 초·중학교 예정지와 함께 인근에 삼육대학교, 육군사관학교, 서울여대 등이 가깝다. 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과 이마트(별내점), 메가박스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사통팔달 교통환경은 경춘선 갈매역 및 8호선과 경춘선 환승역인 별내역이 도보 10~15분 거리에 위치하고, 향후 별내역에 GTX-B 노선(2031년 개통예정)이 정차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이 갖춰졌다.
분양관계자는 "공공택지는 아파트 입주가 완료되면 대부분 공공보다는 민영 브랜드 아파트가 해당지역 시세를 리딩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다"며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알짜단지로 떠오르면서 실수요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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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리갈매역세권 신안인스빌 디센트의 견본주택은 구리시 인창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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