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맥주 클라우드 신제품
100㎖당 퓨린 함량 0.5㎎ 미만

롯데칠성음료가 퓨린 함량을 대폭 낮춘 새로운 제품을 새로 선보이면서 변화하는 주류 소비 트렌드 공략에 나섰다.


롯데칠성음료는 퓨린 함량을 동종 주류 제품 대비 약 90% 감소한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Kloud PURINE CUT DOWN)'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퓨린은 우리 몸의 세포와 여러 식품에 들어 있는 성분으로, 체내에서 분해되면 요산을 만들어낸다. 요산은 대부분 혈액에 녹아 신장을 거쳐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몸에 지나치게 쌓이면 관절에 결정으로 뭉쳐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통풍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오늘의신상]통품 원인 90% 감소…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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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퓨린 컷다운은 '포세이돈 시스템(Poseidon System, 활성탄 분산 및 혼합 공정 고도화 시스템)'을 활용한 물리적 퓨린 제거 공정을 통해 퓨린 함량을 동종 주류 제품 대비 약 90% 감소한 100mL당 0.5mg 미만까지 줄였다. 최근 건강과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소비자 일상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자기 관리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을 넘어 주요 소비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은 이처럼 첨단 공정을 통해 퓨린 함량을 낮추면서도 제조 조건을 세밀하게 조정해 맛의 균형과 풍미를 완성도 있게 끌어올려 기존 주류에서 기대하는 맛과 음용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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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신제품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은 주류를 선택할 때 맛뿐만 아니라 성분과 칼로리 등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 트렌드를 겨냥한 것"이라며 "일본 주류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퓨린 제로'로 표시하는 수준까지 퓨린 함량을 낮춘 제품으로, 주류 본연의 맛과 음용 만족도를 놓치지 않아 모든 부분에 있어 완성도가 높은 특별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했다.


허경준 기자 kj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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