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레인이 스페인 바야돌리드에서 열린 '재생가스 박람회 2026'에서 바이오가스 고질화에 특화된 솔루션을 소개했다.
6일 에어레인에 따르면 '2026 재생가스 박람회'는 바이오가스와 바이오메탄 등 재생가스 산업의 생산기술, 플랜트 건설, 관련 장비 및 밸류체인 전반을 다루는 전문 B2B 박람회다. 재생가스 관련 기술기업과 투자자, 정책 관계자 및 유럽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관련 기술과 사업 기회를 공유한다.
에어레인은 바이오가스 고질화용 신제품 'Meritair'과 관련 기술을 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였다. 회사는 중국, 브라질, 말레이시아 등에서 바이오가스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해외 레퍼런스를 축적해왔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럽 EPC 및 O&M 업체들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향후 유럽 바이오가스 고질화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기존 질소 발생용 기체분리막 사업을 안정적인 기반으로 유지하고, 바이오가스 고질화와 CCUS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사업 적용처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해외 프로젝트 경험과 현지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바이오가스 고질화 사업의 해외 수주 기반을 넓혀 중장기 성장동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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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용 에어레인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에어레인의 바이오가스 고질화 기술과 신제품을 유럽 시장에 소개할 수 있었다"며 "향후 유럽 EPC 및 O&M 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에서 축적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오가스 고질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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