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전남광주특별시와 협력…2027년 의대 병원 건립 총력
순천시는 광주지방법원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 처분 집행정지 신청' 각하 결정에 대해 최근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법원 결정으로 전남 국립의대 신설은 다시 강력한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순천대학교와 긴밀히 공조해 교육부ㆍ보건복지부의 의대 정원 배정 및 신설 승인 등 남은 정부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손훈모 시장은 "정부와 통합시가 서남권에 대학병원급 거점 의료시설, 권역별 전문의료 기능 등 필수·공공의료 인프라가 확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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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순천대는 물론 관계기관과 합심하여 최고 수준의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이 조속히 개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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