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언급량 9월 1만건 돌파
'피자설기' 열풍 편의점으로

CU가 최근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피자설기'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K-떡 디저트 '피자절편'을 오는 8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편의점 업계 최초 상시 판매 상품이다.


피자설기는 백설기를 피자 도우처럼 활용해 토마토소스와 치즈, 페퍼로니 등 토핑을 올린 음식이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일부 떡집에는 '오픈런'과 '떡지순례'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빅데이터 플랫폼 썸트렌드에 따르면 피자설기 관련 SNS 언급량은 지난 4월 100건 미만에서 8월 2000여건, 9월 1만건 이상으로 늘었다.

CU, 피자절편 출시. BGF리테일

CU, 피자절편 출시. 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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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백설기 대신 절편을 활용해 '피자절편(3800원)'을 개발했다. 절편 위에 토마토소스와 모차렐라 치즈, 페퍼로니, 옥수수, 올리브 등을 올린 상품으로, 전자레인지에 약 20초간 데워 먹을 수 있다.


CU는 지난해에도 '두바이 쫀득 쿠키' 유행에 맞춰 마시멜로 대신 찹쌀떡을 활용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지난해 4분기에만 약 110만개가 팔렸고 누적 판매량은 약 280만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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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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