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폴리텍이 선진엔지니어링과의 합병을 통해 전장부품 사업을 본격화한다.

S&K폴리텍, 선진엔지니어링 합병 완료…전장부품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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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폴리텍은 전기차 전장부품 전문기업 선진엔지니어링과의 합병 절차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S&K폴리텍은 지난 6월 선진엔지니어링 지분 100% 인수를 결정했다. 이번 합병으로 선진엔지니어링의 전기차 전장부품 사업은 S&K폴리텍의 새로운 사업부문으로 편입된다. 기존 고밀도 폴리우레탄(PU) 폼 사업에 전기차 전장부품 사업을 추가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과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선진엔지니어링은 정밀 프레스 가공 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전기차(EV)용 버스바(Busbar)와 터미널(Terminal)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한다. 흡수합병 후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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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폴리텍 관계자는 "선진엔지니어링 인수부터 흡수합병까지 신속히 완료하고 전기차 전장부품 사업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확보하게 됐다"며 "전장부품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설비 투자와 품질관리 역량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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