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신상]"우정 양곱창 볶음밥을 집에서"… 신세계푸드, '특양밥'
'특수부위' 간편식 인기
신세계푸드가 한우양곱창 전문점 '우정 양곱창'의 인기 메뉴와 노하우를 담은 볶음밥 간편식을 선보인다.
신세계푸드는 우정 양곱창에서 양곱창을 즐긴 뒤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미식 경험에 주목해 '특양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특양밥은 쫄깃한 식감의 소 특양에 아삭한 깍두기를 넣고 들깨가루와 들기름으로 고소한 풍미를 더한 볶음밥 간편식이다.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 양곱창 전문점에서 즐기던 특색 있는 볶음밥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양밥은 쿠팡 등 이커머스 채널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7980원이다.
최근 간편식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곱창과 스지, 특양 등 손질과 조리가 까다로운 특수부위 요리는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먹기 쉽지 않아 전문점의 레시피와 조리 노하우가 담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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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는 올해 7월 우정과 협업해 선보인 '한우스지된장전골'과 '특우개장'을 선보였는데,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만4000봉을 돌파했다. 한우와 한우스지, 곱창, 홍창 등 다양한 특수부위를 활용해 전문점에서 즐기던 깊고 진한 풍미를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허경준 기자 kj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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