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결과 발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10월부터 12월까지 '2025년 기준 장애인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장애인기업 실태조사는 올해 12회째로, 장애인기업의 경영실태를 파악해 향후 지원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실시된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전경.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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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조사는 '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에 근거한 국가승인통계다. 전문조사기관이 표본으로 추출된 장애인기업을 방문해 ▲기업 일반현황 ▲창업 현황 ▲재무 현황 ▲공공기관 납품 현황 ▲기업 정책 현황 등 7개 부문 96개 문항을 조사한다. 결과는 내년 3월 공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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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마루 장기종 이사장은 "장애인기업 육성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립하기 위해서는 관련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사원 방문 시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 대상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편 2024년 기준 장애인기업은 17만5176개사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70조1830억원, 평균 매출액은 4억100만원이었다. 전체 종사자 58만6595명 가운데 장애인 종사자는 18만5821명으로 31.7%를 차지했다.

장기종, '장애인기업실태조사' 실시…5000개사 조사 원본보기 아이콘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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