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3~14도·낮 20~24도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더 낮아

화요일인 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쌀쌀하겠다.

중부지방 최저 기온이 10도 까지 떨어져 쌀쌀해진 5일 아침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서 옷차림이 두터워진 시민들이 몸을 움츠리고 걸어가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중부지방 최저 기온이 10도 까지 떨어져 쌀쌀해진 5일 아침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서 옷차림이 두터워진 시민들이 몸을 움츠리고 걸어가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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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내륙의 아침 기온은 10도 안팎까지 내려가고 강원 내륙과 산지는 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순간풍속 시속 55㎞, 산지는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겠다.


낮에는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안팎까지 벌어질 전망이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3~14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예상된다. 서울은 아침 11도에서 낮 22도, 춘천은 6도에서 21도, 대전은 9도에서 22도, 부산은 14도에서 24도까지 오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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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 대체로 맑겠지만 서해상과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물결이 높게 일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최고 3.0m, 먼바다에서는 동해와 서해를 중심으로 최고 3.5m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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