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청송·영덕·울진 당원 단합대회
체육행사·소통으로 지역 연대 다져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 당원들이 경북 영덕에서 단합대회를 열고 지역 간 교류와 결속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지방선거와 전당대회 등 주요 정치 일정을 함께해 온 당원들을 격려하고 의성·청송·영덕·울진 4개 지역 당원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서 모인 민주당 4개 지역 당원 화합 넘어 결속으로[사진=더불어민주당]

영덕서 모인 민주당 4개 지역 당원 화합 넘어 결속으로[사진=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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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4개 지역별 팀으로 나뉘어 새참 릴레이와 제기차기, 장화 릴레이 등 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역별 대항전을 펼치며 서로 응원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 식사 이후에는 노래자랑 등 친목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석 인사들도 무대에 올라 당원들과 어울리며 행사 분위기를 함께했다.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지역을 지키는 힘은 결국 현장에서 함께하는 당원들에게서 나온다"며 "당원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정치에 제대로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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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은 "경북에서 민주당의 경쟁력을 키우는 출발점은 당원 간 신뢰와 연대"라며 "지역 조직이 현장에서 더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임미애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국회의원이 당원 단합대회 체육행사·소통으로 지역 연대 다지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임미애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국회의원이 당원 단합대회 체육행사·소통으로 지역 연대 다지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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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의 지역 경쟁력은 선거 때 드러나는 득표율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평소 당원과 주민의 목소리를 얼마나 촘촘하게 연결하고 지역 현안을 정치의 언어로 끌어올리느냐가 조직의 실질적인 힘을 결정한다. 이날 만남이 일회성 화합을 넘어 의성·청송·영덕·울진을 잇는 지속적인 현장 정치의 기반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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