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아동복 매출 14% 증가…11일까지 FW 아우터 특집전
출생아 수가 늘면서 광주신세계의 신생아용품과 아동복 매출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신세계는 가을·겨울 의류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인기 아동 브랜드 4곳이 참여하는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아동 부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늘었다. 신생아 부문 매출은 17.9% 증가했다.
출생아 수도 증가세를 보였다. 국가데이터처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전남광주특별시의 출생아 수는 1,32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1,295명보다 1.9% 늘었다. 올해 1~7월 누적 출생아 수는 9,95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
광주신세계는 이 같은 수요에 맞춰 5일부터 11일까지 본관 지하 1층 연결통로에서 '아동 FW 아우터 특집전'을 연다. 행사에는 베베드피노, 아이스비스킷, 블루독, 오르시떼 등 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베베드피노는 행사 기간 2025년 가을·겨울 인기 상품을 30~40% 할인한다.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아이스비스킷은 셋업과 티셔츠 등을 3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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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광주신세계 패션팀장은 "올해 출생아 수가 늘어나면서 신생아 용품과 유아 의류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이번 특집전에서 인기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아이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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