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9일 LA 다운타운 레스토랑서 론칭 행사
뉴욕 이어 일주일 새 서부 지역 진출
한식 다이닝 중심 입점·메뉴 활용 문의 이어져
jari 판매 채널 단계적 확대 계획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179,6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0.90% 거래량 21,886 전일가 178,000 2026.10.02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美서 비비고 김밥 올해 매출 59% 성장" 글로벌·가격·환율까지 호재…3분기 식품업계 깜짝 실적 기대 "햇반에 고추장 얹어 시식"…CJ제일제당, '멕시코 K-박람회' 참여 의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jari)'가 뉴욕에 이어 미국 서부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jari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jari는 CJ제일제당이 문배주양조원, 다농바이오와 협업해 국내 전통주 원액을 숙성해 만든 증류식 소주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술과 음식을 나누는 한국의 '자리'에서 착안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자리(jari)' 론칭 행사에 참여한 현지 업계 관계자가 jari 제품을 시음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제공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자리(jari)' 론칭 행사에 참여한 현지 업계 관계자가 jari 제품을 시음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jari는 지난 7월 국내 론칭 이후 지난달 22일 뉴욕에 이를 선보인 데 이어 일주일 만에 서부 시장까지 진출했다. LA 다운타운 레스토랑 'Niku X(니쿠 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현지 주요 다이닝과 바(Bar),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jari 제품 3종과 협업 중소 양조장과의 상생 스토리, K푸드와의 페어링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증류주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경험했다.


행사 이후 뉴욕 한식 다이닝과 바를 중심으로 jari 입점과 메뉴 활용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CJ제일제당 측은 설명했다. jari는 정식당, 주옥 등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을 비롯해 C as in Charlie, Take 31, 서울살롱, 나리(Nari) 등 뉴욕 주요 다이닝 입점을 확정하고, 이달부터 현지 고객 접점을 본격 확대한다. 이후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jari를 경험할 수 있는 판매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D

CJ제일제당 관계자는 "jari를 중심으로 K-푸드와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안하는 동시에 국내 양조장과 함께 K증류주의 매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플랫폼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