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 2타 차 우승
2년 시드 확보, 교포 선수 더그 김 2위
세계랭킹 121위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스머더먼은 5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파71)에서 열린 '가을 시리즈'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26언더파 258타를 친 그는 교포 선수 더그 김(미국· 24언더파 260타)을 2타 차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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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더먼은 PGA 투어 100번째 출전 만에 정상에 오르며 상금 108만 달러(약 14억5000만원)를 받았다. 그는 PGA 투어 2년 시드권과 2028년 챔피언십 시리즈 출전권까지 거머쥐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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