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천천 수면 위로 솟구친 플라이보드… 형형색색 조명과 어우러져
야간 수상공연 펼쳐지며 축제장 찾은 관람객 눈길
경남 거창군 위천천의 밤하늘이 형형색색의 플라이보드 공연으로 물들었다.
'2026 거창 한마당 대축제'가 열리고 있는 거창 위천천에서 야간 플라이보드 쇼가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제공=거창군]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가 열리고 있는 거창군 위천천에서 형형색색의 조명과 물줄기가 어우러진 야간 플라이보드쇼가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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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서는 플라이보드에 오른 공연자들이 강한 수압을 이용해 수면 위로 솟구치거나 방향을 바꾸며 다양한 동작을 선보였다. 여기에 형형색색의 조명이 더해지면서 위천천 일대에 야간 수상 공연 특유의 장면이 연출됐다.
특히 어둠이 내려앉은 위천천을 배경으로 플라이보드의 조명과 물줄기가 어우러지면서 낮 시간대 행사와는 다른 야간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관람객들은 위천천 주변에서 공연을 지켜보거나 휴대전화로 장면을 촬영하며 야간 공연을 즐겼다.
이번 플라이보드 쇼는 거창 한마당 대축제 기간 위천천을 활용한 야간 볼거리 가운데 하나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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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한마당 대축제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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