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아시안게임 선수단 격려…"자랑스러운 한국 챔피언"
18일 개막 아시안 패러게임 응원도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막을 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석한 우리 대표단을 격려하고, 페러게임에 참가할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대한민국 선수단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다"면서 "여러분 모두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챔피언"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41개 종목에서 800여 명의 우리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뜨겁게 뛰었다"면서 "기쁜 순간도, 아쉬운 순간도 있었다. 메달의 색깔과 숫자만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는 땀과 노력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경기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선수들, 승패를 떠나 한마음으로 선수들을 응원한 국민들, 모두 이번 대회를 빛낸 주인공"이라고 치켜세웠다.
이 대통령은 "선수 여러분이 보여주신 열정과 투지가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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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대통령은 오는 18일 개막하는 아시안 패러게임과 관련해 "대한민국 선수들의 힘찬 도전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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