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개막 아시안 패러게임 응원도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막을 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석한 우리 대표단을 격려하고, 페러게임에 참가할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대한민국 선수단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다"면서 "여러분 모두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챔피언"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린 민원혁신 사례보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2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린 민원혁신 사례보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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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41개 종목에서 800여 명의 우리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뜨겁게 뛰었다"면서 "기쁜 순간도, 아쉬운 순간도 있었다. 메달의 색깔과 숫자만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는 땀과 노력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경기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선수들, 승패를 떠나 한마음으로 선수들을 응원한 국민들, 모두 이번 대회를 빛낸 주인공"이라고 치켜세웠다.

이 대통령은 "선수 여러분이 보여주신 열정과 투지가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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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대통령은 오는 18일 개막하는 아시안 패러게임과 관련해 "대한민국 선수들의 힘찬 도전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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