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가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돼 5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2014년 첫 인증 이후 2017년, 2020년, 2023년에 이어 올해 재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일 수원 광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신규 인증 52곳과 재인증 37곳 등 총 89개 기업·기관에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전달했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도내 기업·기관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167개 신청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증 대상을 선정했다. 가족친화제도 운영 실태, 최고경영자의 관심과 실행 의지, 기업 안정성, 재직자 만족도 등이 주요 평가 항목이다.
경기아트센터는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관람 지원 등 가족친화 경영을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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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는 앞으로도 유연한 근무환경과 문화예술기관의 특성을 살린 가족친화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직원의 일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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