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오후부터는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체감온도가 낮아지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상된다.

[내일날씨]전국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오후부터 체감온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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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춘천 12도 △강릉 15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부산 17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19도 △강릉 22도 △대전 21도 △대구 23도 △전주 20도 △광주 22도 △부산 24도 △제주 22도다.


수도권과 강원북부내륙, 충남, 전북 북서부에서는 4일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5일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 5∼30㎜, 강원 북부 내륙을 제외한 강원내륙·산지 5∼20㎜, 서울·경기 남부와 울릉도·독도 5∼10㎜다.

대전·세종·충남과 충북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전북과 광주·전남, 경남 서부 내륙, 경북 북서 내륙, 제주도는 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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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동반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 서해안과 경기 북부 내륙, 강원 북부 내륙에는 싸락우박이 떨어질 수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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