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청년들 미래 준비할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년미래적금을 소개하며 "청년들이 차곡차곡 미래를 준비해갈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가 납입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이 10월 7일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2차 가입까지는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등의 요건이 적용되지만, 내년부터는 가입 대상이 모든 청년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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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은 매달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적금이다. 조건·소득에 따라 최고 2%의 우대금리가 제공되고, 가입 유형에 따라 정부가 납입액의 6% 또는 12%를 기여금으로 낸다. 이자 소득은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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