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구청장, 개막선언 후 행렬 동행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3일 '2026 강남페스티벌'을 개막했다고 4일 밝혔다. 김현기 구청장은 이날 개막 행사에서 개막선언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 뒤 도산대로에서 열린 그랜드 퍼레이드 행렬에 직접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걸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3일 도산대로에서 열린 '2026 강남페스티벌' 그랜드 퍼레이드에서 주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강남구 제공.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3일 도산대로에서 열린 '2026 강남페스티벌' 그랜드 퍼레이드에서 주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강남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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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퍼레이드는 도산대로 약 1㎞ 구간에서 펼쳐졌다. 강남구 22개 동 주민과 여러 공연단이 대형 캐릭터 벌룬과 함께 행진하며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피카츄 캐릭터 행렬이 퍼레이드 마지막을 장식했다. 저녁에는 패밀리콘서트가 열렸고, 공연이 끝난 뒤 불꽃놀이로 축제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3일 '2026 강남페스티벌' 그랜드 퍼레이드가 열린 서울 도산대로에서 대형 캐릭터 벌룬과 행진단이 행진하고 있다. 강남구 제공.

3일 '2026 강남페스티벌' 그랜드 퍼레이드가 열린 서울 도산대로에서 대형 캐릭터 벌룬과 행진단이 행진하고 있다. 강남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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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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