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구청장, 개막선언 후 행렬 동행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3일 '2026 강남페스티벌'을 개막했다고 4일 밝혔다. 김현기 구청장은 이날 개막 행사에서 개막선언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 뒤 도산대로에서 열린 그랜드 퍼레이드 행렬에 직접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걸었다.
그랜드 퍼레이드는 도산대로 약 1㎞ 구간에서 펼쳐졌다. 강남구 22개 동 주민과 여러 공연단이 대형 캐릭터 벌룬과 함께 행진하며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피카츄 캐릭터 행렬이 퍼레이드 마지막을 장식했다. 저녁에는 패밀리콘서트가 열렸고, 공연이 끝난 뒤 불꽃놀이로 축제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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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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