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발주계획 공유
삼성물산 본사 외주팀 직접 참석
협력업체 등록·1대1 상담 진행

경북 구미시가 삼성물산과 지역 건설업체를 직접 연결하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삼성물산&지역건설업체 상생협력' 포스터[제공=구미시]

'삼성물산&지역건설업체 상생협력' 포스터[제공=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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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오는 10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삼성물산&지역건설업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가 대기업 건설사를 직접 초청해 지역업체와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첫 사례다.

삼성물산 본사 관계자가 참석해 협력업체 등록 절차와 자격요건, 안전 관련 제도 등을 설명하고 업체별 1대1 상담도 진행한다.


특히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관련 발주계획을 공유해 지역업체의 참여 가능 분야를 안내한다.

모집 분야는 부대토목 등 15개 공종이다.


참여 희망 업체는 10월 2일부터 8일까지 관련 협회에 신청하면 된다. 협회별 심사를 거쳐 공종당 2~3개 업체가 매칭데이에 참여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규모 투자가 지역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려면 기업 간 실질적인 연결이 중요하다"며 "대기업과 지역기업을 잇는 상생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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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지역 건설업체의 실질적인 수주 기회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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