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축제 안전·운영 준비 확인
아차산 무장애나눔길 추진 상황 점검
민원 해결 실질적인 방안 마련 지시
신동화 구리시장이 코스모스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아차산 무장애나눔길 조성 사업과 관련한 시민 불편 해소를 주문했다.
경기 구리시는 신 시장이 지난 1일 구리한강시민공원과 무장애나눔길 조성 사업 대상지를 찾아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코스모스축제가 열리는 구리한강시민공원을 방문해 행사 운영 계획과 안전대책을 살폈다. 행사장 시설물과 방문객 이동 경로 등을 직접 확인하며 관계 부서에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특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작은 위험 요소까지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들이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빈틈이 없게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아차산 무장애나눔길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계획과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 사업은 보행 약자도 문화유산을 쉽게 찾고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 시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접수된 민원과 관계 부서의 검토 내용을 확인한 뒤,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공사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것도 주문했다.
신동화 시장은 "코스모스축제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끝까지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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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차산 무장애나눔길도 보행 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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