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작은 음악회'
우리나라 최초 서양식 온실인 창경궁 대온실에서 커피와 향기, 음악을 결합한 음악회가 펼쳐진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오는 26일과 30일, 31일 대온실에서 '작은 음악회: 향과 선율로 만나는 유리온실'을 연다고 6일 밝혔다.
26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30분에는 동서식품 브랜드 '카누' 커피에 가야금, 해금, 첼로가 어우러진 공연을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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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과 31일 오전 8시에는 조향 전문가가 개발한 맞춤 향기에 공연을 더한다. 30일은 소프라노, 가야금, 비올라가, 31일은 가야금, 대금, 콘트라베이스가 연주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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