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제학술대회 개최
동아시아 근현대 건축유산의 보존 해법을 논의하는 장이 펼쳐진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13일 오후 1시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컨퍼런스홀에서 '재료를 읽다, 기술을 잇다'를 주제로 여는 학술대회다. 한국, 중국, 일본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기조 강연은 윤인석 성균관대 교수가 맡는다. 동아시아 근현대 건축유산 자재의 변화와 흐름을 짚고, 향후 보존 방안을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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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선 '한국 근현대유산 건축자재 제조·제작 기술 연구 현황과 방향', '한국 근대기 점토벽돌의 물성과 재현 기준 고찰', '건축유산 보호의 삼성삼학 상하이시 화이하루중루 1131호 보호 수선사업을 중심으로', '일본 근현대 건축자재와 관련된 동향 및 이슈', '기술, 재해석, 동질화: 중국 건축유산 보존에 관한 성찰' 등이 다뤄진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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