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구 아파트 2채·서초동 전세권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자녀 2명의 재산으로 약 38억759만원을 신고했다.


2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김 후보자 본인 명의 재산은 경기 성남 분당구 이매동 아파트(11억7400만원·84.63㎡)·정자동 아파트 지분 50%(8억7000만원·146.37㎡)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파트 전세권 지분 절반(7억2500만원) 등 17억1743만원 규모다.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지난달 17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지난달 17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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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은 2억8562만원이며 본인이 소속된 법무법인(지분 3.9%)에 3000만원을 출자했다.


배우자 재산은 20억1229만원 규모로 후보자와 공동으로 소유한 정자동 아파트 지분 50%(8억7000만원)와 서초동 아파트 전세권 지분 50%(7억2500만원) 등이 있다. 예금은 9억1316만원 상당, 주식은 1억2308만원 상당, 가상자산은 2604만원 상당을 각각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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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생 장남과 2004년생 장녀는 각각 약 5224만원, 약 256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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