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이용권·출입·락커·현장 판매를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연결한 태닝 업종 전용 관리 기술

태닝파트너스, 24시 무인 태닝샵 관리 프로그램 론칭…예약·출입·결제 한 체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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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무인 태닝샵 관리 프로그램 '태닝파트너스'가 태닝샵 창업 및 운영 시장 공략에 나선다. 태닝파트너스는 예약과 이용권 관리부터 출입 관리, 현장 상품 판매까지 태닝샵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통합한 업종 특화 관리 프로그램이다.


태닝샵은 1인실 단위로 운영되고 이용 시간이 짧으며 재방문 주기가 빠른 업종이다. 이 때문에 예약과 입장, 이용권 차감이 어긋나면 그 여파가 곧바로 매출 누락과 고객 응대 부담으로 돌아온다. 그동안 상당수 매장은 예약은 메신저나 전화로, 이용권 잔여 횟수는 수기 장부나 별도 메모로 관리해 왔다. 태닝파트너스는 이 과정을 하나의 관리 체계로 통합해 24시간 무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시간에도 고객의 이용과 상품 구매가 이어지는 태닝샵 운영 특성을 고려해 점주와 고객이 각각 필요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


고객은 별도 앱 설치 없이 모바일과 PC 웹에서 태닝파트너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지점 페이지에서 1회권·횟수권·기간권 등 이용권을 구매한 뒤 원하는 시간대를 예약하며, 이미 이용권을 보유한 고객은 구매 단계를 거치지 않고 예약만 진행한다. 복수 예약과 반복 예약도 지원한다. 점주는 앱과 어드민 PC로 매장 운영을 관리한다. 고객과 점주가 같은 예약 현황을 보기 때문에, 시간이 겹쳤는지 확인하려고 전화를 주고받는 절차가 줄어든다.

태닝파트너스는 노쇼가 발생했을 때 이용 횟수가 중복 차감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정책을 적용했다. 이용 현황은 예약 기록과 출입 기록을 기반으로 표시된다. 점주는 해당 기록을 바탕으로 룸별 예약과 이용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락커와 현장 판매 기능도 태닝샵 운영 방식에 맞춰 구현됐다. 개인 락커는 무료와 유료로 구분해 운영할 수 있고, 락커 이용권과 태닝 이용권의 유효기간은 별도로 관리된다. 고객이 오일과 로션을 매장에 두고 다니는 태닝샵 특성을 반영한 기능이다.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시간대에도 현장에서 QR을 통해 점주가 등록해 둔 로션·오일 등 상품을 고객이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출입은 안면 인식과 QR, 휴대폰 번호 인증 방식을 지원한다. 결제는 매장 운영 방식에 맞춰 애플페이·삼성페이·카카오페이·지역화폐 등 필요한 결제수단을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


태닝파트너스는 범용 예약 플랫폼이나 일반 회원관리 프로그램과 달리, 태닝샵의 룸 단위 예약과 이용권 차감, 락커 운영, 현장 상품 판매까지 한 체계에 담았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운영돼 온 태닝 시장에 체계적인 관리 소프트웨어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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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닝파트너스는 태닝샵의 예약과 이용권, 출입, 락커, 현장 상품 판매와 매장 운영 관리를 하나로 연결한 24시 무인 태닝샵 전용 운영·관리 프로그램이다. 무인 태닝샵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점주와 기존 태닝샵 운영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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