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일 서울 일곱 곳에서 '라스트찬스'

서울세계불꽃축제의 감동이 서울 도심 옥외미디어로 이어진다.


'불꽃축제 라스트찬스'가 송출되는 삼성역 K팝 LIVE 연출 컷.

'불꽃축제 라스트찬스'가 송출되는 삼성역 K팝 LIVE 연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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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는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3일부터 9일까지 서울 주요 도심 옥외미디어에 '불꽃축제 라스트찬스'를 송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5일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의 모습을 담은 약 1분 분량의 고화질 영상이다.

송출되는 곳은 삼성역 6번 출구 인근 K팝 LIVE, 코엑스 밀레니엄광장 C-LIVE, 강남역 11·12번 출구 인근 GI-LIVE, 강남대로 신논현 방향 G-LIGHT, 포스코사거리 VPLEX 외벽 GV-LIVE, 을지로1가 사거리 MN·ME-LIVE, 종각역 사거리 J-LIVE 등 일곱 곳이다. 특히 지난 7월 리뉴얼된 삼성역 K팝 LIVE에선 12K 초고화질로 상영한다.


이태훈 CJ CGV 광고사업부장은 "선명한 고화질 영상으로 불꽃축제의 여운을 다시 한번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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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는 2021년 12월 CJ올리브네트웍스 광고사업 부문과 합병한 뒤 옥외광고(OOH), 디지털경험(DX)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삼성역 K팝 LIVE, 강남대로 G-LIGHT, 지하철 2호선 등에서 대형 미디어 플랫폼을 운영하며 디지털 미디어아트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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