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해외여행 정보 탐색 강화…아시아 6개국 45개 도시로 확대
외교부 입국 종합 안내 제공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172,600 전일대비 3,800 등락률 -2.15% 거래량 426,572 전일가 176,400 2026.10.23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 노조, 계열사 통합교섭 거듭 촉구…본사 로비 집회 "구글 공습 막아라"…국내 지도앱들 서비스 고도화로 맞불 [클릭 e종목]"네이버, 기대감 없는 지금이 매수 적기" )는 이용자의 해외여행 정보 탐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아시아 6개국 45개 도시 관련 검색 결과를 보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일본에 더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싱가포르의 주요 도시와 중국 특별행정지구인 홍콩, 마카오까지 포함한 총 45개 지역 검색 결과에 여행 관련 정보가 제공된다.
대상 지역은 베트남(나트랑, 푸꾸옥, 다낭, 하노이, 호치민, 사파, 달랏, 호이안, 하롱, 후에, 닌빈), 태국(방콕, 치앙마이, 푸켓, 파타야, 끄라비, 후아힌, 카오락, 치앙라이, 코 창, 피피섬, 코사무이), 인도네시아(발리, 자카르타, 빈탄섬, 롬복, 욕야카르타, 자바섬), 필리핀(세부, 보홀, 보라카이, 마닐라, 팔라완, 바기오, 다바오, 따가이따이, 바탕가스), 대만(타이베이, 가오슝, 타이중, 타이난, 화롄, 헝춘), 홍콩, 마카오 등이다.
해당 국가·도시를 검색하면 상단에 날씨, 환율, 비자, 추천 여행 시기 등 필수 정보를 비롯해 외교부에서 제공하는 입국 종합 안내, 안전 공지 등도 함께 노출된다.
여행지 관련 기본 정보 외에도 이용자 여행 목적이나 취향에 맞춰 추가 탐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여행 정보 컬렉션 하단에는 '함께 찾는 정보' 영역을 추가하고, 다양한 테마에 맞는 키워드 버튼을 제공한다. 맛집, 즐길거리, 호텔, 추천코스 등 버튼을 통해 다양한 여행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인공지능(AI)이 블로그, 카페 등 사용자가 남긴 여행 콘텐츠를 바탕으로 최근 인기 맛집, 주목받는 명소, 테마파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별해 추천해주는 컬렉션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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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플레이스 검색 총괄 최지훈 리더는 "네이버에서 해외여행 정보를 탐색하는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해외 플레이스 정보와 검색 경험을 강화하게 됐다"며 "이번 아시아 주요 지역 검색 개편에 더해 향후에는 미주 지역으로도 대상 국가와 도시를 점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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