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옵트에이아이와 AI 토큰 최적화 기술 개발 나선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370 전일대비 440 등락률 +2.76% 거래량 1,243,760 전일가 15,930 2026.11.06 13:29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일상비일상의틈' 리뉴얼 효과…체류시간 두 배 늘어 [콘콜]LGU+, 파주 AIDC 4개 동 고객 수요 모두 확보…"증설 앞당겨 적기 대응" LGU+, 3분기 수익성 회복했지만 해킹 은폐 등 해결과제 산적 가 인공지능(AI) 모델 최적화 전문기업 옵트에이아이와 손잡고 AI 운영 효율을 높이는 토큰 최적화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토큰 최적화는 AI 모델을 가볍게 만들거나 연산 과정을 효율화해 같은 자원으로 더 많은 요청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실제 AI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검증과 적용을 담당한다. 옵트에이아이는 AI 모델을 더 가볍고 빠르게 구동하는 기술을 연구·개발한다.
앞서 양사는 '엑사원' 기반 소형언어모델(sLM)에 경량화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의 AI 전용 반도체인 신경망처리장치(NPU)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중앙처리장치(CPU) 방식과 비슷한 성능을 유지하면서 전력 소모량은 78%, 모델 크기는 82% 줄였다.
양사는 서버 그래픽처리장치(GPU) 환경까지 공동 연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AI 모델이 답변을 생성하는 연산 과정을 실제 서비스 환경에 맞게 개선해 같은 GPU에서 처리할 수 있는 토큰량을 기존보다 최대 4배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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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LG유플러스 CTO는 "옵트에이아이를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토큰 최적화 기술 연구를 확대하고 실제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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