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플라이언스 솔루션스 챔피언십 1R 1언더파
콘페리 투어 랭킹 43위, 20위 진입 총력전
스콧과 뷰캐넌 7언더파 공동 선두 포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드를 노리는 노승열이 조용하게 출발했다.
노승열은 2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와소의 패트리엇 골프클럽(파70·7120야드)에서 열린 PGA 콘페리(2부) 투어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엮었다. 1언더파 69타를 친 노승열은 공동 63위에 자리했다.
노승열은 올해 콘페리 투어 18개 대회에 출전해 9개 대회에서만 컷을 통과해 콘페리 투어 랭킹 43위(556점)로 떨어졌다. 콘페리 투어 랭킹 20위 안에 들어야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이 순위로 마치면 콘페리 투어 랭킹 4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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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 스콧(스코틀랜드)과 잭슨 뷰캐넌(미국)이 나란히 9언더파 61타를 몰아쳐 리더보드 상단을 접수했다. 로저 슬로언(캐나다) 등 3명이 1타 차 공동 3위(8언더파 62타)에서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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