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8학군’…영등포구, 안양천 36홀 파크골프장 개장
서울 영등포구가 1일 안양천에서 '영등포 제2파크골프장' 개장 기념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제막식과 시타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조유진 구청장은 "이번 제2파크골프장 조성으로 영등포는 명실상부한 '파크골프 8학군'으로 거듭났다"며 "아름다운 안양천의 자연 속에서 구민 여러분이 푸른 꿈을 꾸며 즐겁게 운동하는 '천하제일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구민 20~24일, 타 지역 주민 25일부터 예약 가능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1일 안양천에서 ‘영등포 제2파크골프장’ 개장 기념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제1구장과 합쳐 36홀 규모로 구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제2파크골프장은 2만797㎡로, 기존 제1구장(1만8236㎡)과 안양천을 따라 나란히 자리한다. 두 구장을 합치면 3만9033㎡다. 구는 지난 6월 23일 조성 공사를 마친 뒤 9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잔디 생육 관리와 화장실 확충, 전기·배관 증설 등 시설 보완을 진행했다.
제1·2구장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다. 구민은 매월 20~24일, 타 지역 주민은 25일부터 월말까지 다음 달 이용 일정을 예약하면 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유진 구청장과 영등포구체육회,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막식과 시타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은퇴하면 즐겨야지" 가격 4배 '껑충'…1억 넘는 회원권 인기인데 문 닫는 곳도 속출
조유진 구청장은 “이번 제2파크골프장 조성으로 영등포는 명실상부한 ‘파크골프 8학군’으로 거듭났다”며 “아름다운 안양천의 자연 속에서 구민 여러분이 푸른 꿈을 꾸며 즐겁게 운동하는 ‘천하제일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