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 품새와 자유 품새 평균 9.3800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이후 3연속 우승

한국 태권도 품새 윤규성(제2군단사령부)이 금메달을 따냈다.


윤규성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품새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공인 품새와 자유 품새 평균 9.3800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윤규성은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정상에 올랐다.

윤규성이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품새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도요하시=연합뉴스

윤규성이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품새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도요하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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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강민성, 2023년 열린 항저우 대회 강완진에 이어 이 종목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앞서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한 정하은(용인특례시청)에 이어 윤규성까지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은 이번 대회 품새에 걸린 금메달 2개를 모두 챙겼다.

윤규성은 공인 품새 태극 7장에서 9.340점, 음악에 맞춰 동작을 펼치는 자유 품새에서 9.420점을 기록해 두 부문 모두 최고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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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성은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품새 개인전 은메달,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 자유품새 개인전 금메달을 수확한 선수다. 이번 대회에선 강점을 보였던 자유 품새와 공인 품새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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