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국민소통ON’ 개최

주택금융 상품·제도 개선 반영

한국주택금융공사(HF·사장 김경환)가 국민의 목소리를 주택금융 상품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사를 부산에서 열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일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국민과 함께 만드는 주택금융(국민소통ON)' 행사를 개최했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가운데)이 1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 만드는 주택금융(국민소통ON)’ 행사에서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HF 제공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가운데)이 1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 만드는 주택금융(국민소통ON)’ 행사에서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H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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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공사가 운영하는 보금자리론과 주택연금, 전월세와 주택공급 사업자를 위한 보증 상품 등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향후 주택금융 상품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층부터 중·장년층, 고령층까지 다양한 세대의 공사 상품 이용 고객과 관련 업무 종사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주택금융상품의 운용 필요성을 비롯해 고령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주택연금 제도 개선 방안,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기업금융상품 개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각 세대와 이용자별 주거 여건과 금융 수요가 다른 만큼 실제 상품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주택금융 상품과 제도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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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금융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택금융상품과 서비스 개선 과정에 국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택금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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