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에서 'KRX 통통꿈 놀이터' 완공식을 개최했다.
1일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 바닥면을 전면 교체하고 복합놀이대, 흔들놀이기구, 원통미끄럼틀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놀이터 개보수는 거래소가 부산시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부산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놀이터 완공은
부산에서 20번째이며 연제구에서는 첫 번째다.
거래소는 2024년부터 부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시설 개보수, 희귀질환 아동 치료비 지원, 문화예술지원 등 총 19억원을 후원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40년 만에 이런 난리는 처음"…병까지 쏟아진다,...
AD
정은보 이사장은 "새롭게 단장한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