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대학교·한국골프학회와 MOU
실무형 인재 발굴, 실제 채용과 취업 연결

골프 통합 플랫폼 기업 쇼골프(SHOWGOLF)가 골프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발굴한다.


쇼골프는 신안산대학교 및 한국골프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학에서 전문성을 쌓은 청년 인재들이 실제 골프산업 현장으로 진출할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과 대학 및 학술단체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협약이다. 단순한 업무협약을 넘어 실제 채용과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쇼골프는 국내 골프연습장 사업과 골프 부킹 플랫폼 엑스골프(XGOLF)를 비롯해 일본 골프리조트 사업 등 골프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골프산업 내 여러 직무를 경험하고 자신의 전공과 역량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윤동 신안산대학교 교수, 송대근 쇼골프 상무, 정구영 동원대학교 교수(왼쪽부터)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쇼골프 제공

최윤동 신안산대학교 교수, 송대근 쇼골프 상무, 정구영 동원대학교 교수(왼쪽부터)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쇼골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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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발굴의 범위도 한층 넓힌다. 한국골프학회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골프 관련 전공자를 비롯해 스포츠 및 예체능 분야의 대학과 학과까지 교류 범위를 확대한다. 전공별 강점을 실제 직무와 연결할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한다.


쇼골프는 대학 및 교육기관과의 산학협력도 나선다. 향후 동원대학교 등 골프, 스포츠 및 관련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대학들과 순차적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신입사원 채용과 취업 연계, 현장 실무 경험 제공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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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골프 관계자는 "골프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인재들이 산업 현장으로 자연스럽게 진입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취업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결고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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