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문화예술회관서 전석 무료…2일 예약 접수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이달 16일 오후 6시 송파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송파 Autumn Jazz 음악회’를 연다.

송파구 제공.

송파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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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가 주최하고 송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그룹 빅마마 출신 보컬 이지영과 색소폰·피아노·베이스·드럼으로 구성된 재즈 콰르텟이 함께 꾸민다. 이지영의 자작곡 ‘사랑하기 좋은 계절’과 ‘여행을 떠나자’, 가요 ‘그리움만 쌓이네’ 편곡 등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재즈 무대를 선보인다.


여성의 최저음역대인 ‘콘트랄토’ 보컬이 이번 공연의 관전 포인트다. 흔치 않은 음역대로 이지영의 중저음을 살린 무대가 꾸며진다.

공연은 송파구민을 대상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2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예약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현장에서 티켓을 받을 때는 송파구 거주 사실이 적힌 실물 신분증을 확인한다. 자세한 내용은 송파문화재단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에서 볼 수 있고, 문화공연팀(070-7770-326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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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구청장은 “낙엽이 쌓이는 계절을 맞아 구민 여러분께서 감미로운 재즈 음악을 즐기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가을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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