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 내 초등학교를 찾아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GH는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올해 경기도 20개교 130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00개 학급에서 올해 130개 학급으로 지원 규모를 30% 늘렸다.
푸른나무재단의 '푸른코끼리' 예방교육은 AI 등 디지털 기술의 올바른 활용법과 사이버폭력 예방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적으로 1190개교, 7655학급이 신청해 1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114개교 605학급이 선정됐다.
경기도에서는 올해 3373개 학급이 교육을 신청해 지난해 2046개 학급보다 64.8% 증가했다. GH는 늘어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특히 GH 임직원들은 보조강사로 직접 교육에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참여 직원들은 온라인 28차시와 오프라인 9시간의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실제 학교 현장에서 예방교육을 지원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대부터 60대까지 다 덤벼들었다"…배우 유연석...
AD
GH는 2024년 푸른나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과 캠페인 등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