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캐나다서 철광석 등 수송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 대한해운 close 증권정보 005880 KOSPI 현재가 2,060 전일대비 10 등락률 +0.49% 거래량 268,183 전일가 2,050 2026.10.01 10:01 기준 관련기사 대한해운, 2분기 영업익 630억원… 전년比 91% ↑ 대한해운·KLCSM, 협력사 산재 예방 위한 안전보건교육 진행 대한해운, 1분기 영업익 744억원…시장 전망치 36% 상회 은 포스코플로우와 720억원 규모 장기 화물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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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약에 따라 대한해운은 오는 2030년 1월까지 3년 3개월 동안 철광석과 석탄을 호주, 캐나다, 브라질 등에서 국내로 운송하게 된다. 계약 규모는 대한해운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770억원의 5.63% 규모다.

대한해운은 최근 현대글로비스와 730억원 규모 자동차운반선(PCTC), 중국 저장해운과 420억원 규모 벌크선 장기대선계약을 각각 체결하며 꾸준하고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포스코플로우 물량까지 릴레이로 수주하며 글로벌 해운시장의 불확실성과 시황 변동성 속 장기계약 중심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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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과 자회사 대한해운엘엔지는 총 32척의 전용선대를 운용하고 있다. 2분기 기준 부채비율을 64%까지 낮추는 등 재무건전성을 개선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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