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AI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기업 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이 될 전문 교육공간이 조성됐다.


동의과학대학교 ANCHOR사업단이 지역 산업체 재직자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재직자 AI 교육센터' 구축을 마쳤다고 1일 전했다.

재직자 AI 교육센터 구축 완료. 동의과학대 제공

재직자 AI 교육센터 구축 완료. 동의과학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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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센터 구축은 산업 현장에서 AI 기술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을 반영했다. 재직자가 AI 기술을 단순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하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는 최신 교육 기자재와 최적화된 실습 환경을 갖췄다. 향후 지역 기업인을 위한 맞춤형 AI 활용과 실습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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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석 동의과학대 ANCHOR사업단장은 "이번 재직자 AI 교육센터 구축을 통해 재직자들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고,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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