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호준석 전 YTN 앵커팀 부국장을 1일 자로 신임 대변인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은 지난 8월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선발시험위원회 심사와 인사위원회 추천을 거쳐 선발됐다.
호 신임 대변인은 1994년 YTN 보도국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청와대 출입기자, 앵커실장, 기획조정실장, 앵커팀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취재와 뉴스 진행은 물론 보도조직 운영 경험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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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호 신임 대변인이 오랜 언론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정책의 취지와 방향을 시민 눈높이에서 분명하게 설명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시의 입장을 정확하고 책임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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