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관한 'Mojave STOL 무인기 국내생산 확대 및 기술·생산 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양해각서…무인기 생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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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는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를 비롯한 국내 16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Mojave STOL 무인기의 국내 생산 확대와 부품·구성품의 국산화, 기술 및 생산 분야의 협력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참여 기업들은 향후 사업화 및 양산 단계에서 무인기 기체 생산의 70% 이상을 국내에서 수행하는 것을 공동 목표로 하고, 국내 생산 품목 발굴과 단계적 생산이관, 품질 및 제조 경쟁력 확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항공기 구조물 제작·조립, 정밀가공, 판금 및 치공구 제작 등 기존 항공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이번 협력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기존 유인항공기 중심의 사업영역에서 나아가 무인기 및 방산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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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환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무인기 생산 생태계 구축에 참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HAD의 항공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무인기 분야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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