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기술 기업 공동투자 협약
엔터프라이즈 SW 사업 강화…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LG CNS가 글로벌 투자기업 '제너럴 애틀랜틱'과 공동투자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엔터프라이즈 기술 기업 대상 투자를 추진한다.


LG CNS( LG씨엔에스 LG씨엔에스 close 증권정보 064400 KOSPI 현재가 69,0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29% 거래량 70,732 전일가 68,800 2026.10.01 09:41 기준 관련기사 LG CNS, AIDC 빠르게 짓는다…사전제작형 모듈러 데이터센터 공개 LG CNS, 55개국서 참여한 수학적최적화 대회 성료 [클릭 e종목]"LG씨엔에스, GPU 인프라 확보…AIDC 사업 본격화" )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제너럴 애틀랜틱 본사에서 공동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현신균 LG CNS 대표와 마틴 에스코바리 제너럴 애틀랜틱 공동 사장 겸 글로벌 성장 자산 총괄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LG CNS 본사 전경. LG CNS

LG CNS 본사 전경.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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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LG CNS는 제너럴 애틀랜틱과 함께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분야 엔터프라이즈 기술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가능성을 모색한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조건은 투자 대상 기업 확정 시점에 건별로 공개할 예정이다.


제너럴 애틀랜틱은 지난 6월 기준 운용자산 1300억달러(약 175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대표 투자회사다. 미국 뉴욕 본사 등 전 세계 20개국에 9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45년 이상의 기술 기업 투자 경험을 갖추고 있다.

LG CNS는 기존 IT서비스·AX 사업에 더해 엔터프라이즈 SW 사업을 강화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제너럴 애틀랜틱과 엔터프라이즈 기술 기업을 공동 발굴한다.


LG CNS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기존 엔터프라이즈 SW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SW 자산을 확보해 라이선스, 구독 등 안정적 매출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IT서비스·AI 전환(AX)과 SW를 연계한 사업 확대 기반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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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신균 LG CNS 대표는 "AI가 기업의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기업의 핵심 업무와 데이터를 다루는 엔터프라이즈 SW의 선제적 확보는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제너럴 애틀랜틱과 함께 미래 성장을 좌우할 핵심 사업 기반을 확보하고 이를 LG CNS의 AX 역량과 결합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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