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선향재, 독서 공간으로 개방
7~18일 '고궁독서'
12일엔 은희경 작가와 만남
평소 밖에서만 볼 수 있던 창덕궁 후원의 왕실 서재가 독서 공간으로 열린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창덕궁 후원 선향재 내부를 특별 개방하고 '고궁독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방문객은 선향재에 비치된 인문학·궁궐 관련 서적을 읽거나 소지한 도서를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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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에는 '창덕궁 선향재에서의 하루-은희경 작가와의 만남'을 관람할 수 있다. '문학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을 주제로 작가와 시민 독서실천단 우수 활동자 쉰 명이 대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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