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6일에서 30일로 조정
"완성도 높여 더 만족스러운 경험 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32,25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23% 거래량 267,725 전일가 32,650 2026.09.30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미일 빅게임 대전…붉은사막 DLC-GTA6-젤다 출격 펄어비스 '붉은사막' 첫 DLC '미지의 여정' 내달 16일 출시 글로벌 게임 시청 364억시간…'보는 게임' 흥행에 달라진 생존 전략 가 '붉은사막'의 첫 번째 다운로드 가능 콘텐츠(DLC)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 출시일을 2주 연기했다.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 키아트. 펄어비스 제공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 키아트. 펄어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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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30일 콘텐츠 완성도를 높여 이용자들에게 더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출시 일정을 다음 달 16일에서 30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개발팀은 공지를 통해 "파이웰 대륙의 새로운 모험을 전달하기 위해 DLC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나, 보다 안정적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추가 개발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가 확보 기간에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펄어비스는 지난 3일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의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DLC 신규 트레일러와 함께 출시일을 발표하고, 글로벌 예약 구매를 시작했다.

기존 '붉은사막'에서 육지를 누비던 모험은 DLC에서 바다로 이어진다. 직접 배를 이끌고 바다로 출항해 새로운 섬들과 해저에 숨겨진 보물·유적을 발견할 수 있다. 보금자리는 취향과 개성을 담아 꾸밀 수 있고, 여러 시설을 직접 임대·경영해 재화를 축적하는 것도 가능하다.


DLC는 디지털 다운로드 전용이며, 가격은 2만7800원이다. 예약 구매를 완료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인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비 아이템을 무료 지급한다. 이미 '붉은사막 인핸스드'를 보유한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이용자들은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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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붉은사막'은 지난 3월 글로벌 출시 첫날 국내 게임 최초로 판매량 200만장을 기록하고, 4일 만에 300만장, 83일 만에 6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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