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삼성E&A의 목표주가를 7만원에서 7만2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일 김기룡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해외 화공 수주 확대와 높아진 그룹사 수주 기조가 예상되는 만큼 중장기 실적 방향성 역시 우상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액화천연가스(LNG), 지속가능항공유(SAF) 등 화공 분야에서 확대되는 상품군과 3조원 규모 순현금을 바탕으로 한 신사업 투자 방향성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전망하는 근거"라고 밝혔다.
올해 3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뛰어넘을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기 37.2% 늘어난 2조7400억원, 영업이익은 45.5% 뛴 2568억원으로 예상되는데 영업이익 기준 예상치를 19% 상회한다"며 "그룹사 공사 중심의 첨단산업과 에너지 부문 매출 확대는 판관비 부담 완화를 통한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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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는 올해 창사 이래 최대 수주를 달성할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그룹사 물량 호조와 올해 3분기 SAN 7 암모니아·비료 수주로 올해 신규 수주는 연간 가이던스 12조원을 뛰어넘어 17조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멕시코, 카타르 등 대형 화공 안건에서 선별적인 수주 전략이 반영되고 그룹사 수주는 삼성전자 평택 P4 마감 공정과 P5 골조, P5 FAB2 조기 착공 등에 따라 상저하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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