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LIG D&A 목표가
112만원 제시
미래에셋증권이 1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close 증권정보 079550 KOSPI 현재가 682,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0.59% 거래량 41,657 전일가 678,000 2026.09.30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럽 재무장, K방산에 유리할까 불리할까[주末머니] 방산, 다시 시동 거나…하락장에도 수익↑ 코스피, 6% 급락 마감…장중 매도 사이드카 (LIG D&A)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2만원을 제시했다.
정세훈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수요 증가와 공급 부족이라는 산업 내러티브가 가장 확연하게 드러나는 미사일에 대한 프리미엄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과 이란 전쟁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입증한 LIG D&A의 유도무기는 중동을 넘어 동남아시아 및 유럽 확장 초입에 들어섰다"며 "증설에 보수적인 유도무기 특성을 고려하면 현재 진행 중인 구미·김천 설비 투자는 향후 강력한 수요에 대한 회사의 믿음으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에 따르면 중동 내에서 카타르·쿠웨이트 등 인접 국가로의 천궁-Ⅱ진입 확대와 L-SAM으로의 수출 품목 확대가 예상된다. 중거리 이상 방공체계 전력 공백이 두드러지는 동남아시아(필리핀·인도네시아 등)에서도 천궁-Ⅱ 도입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그는 "국방 지출 여력에 한계가 있는 이들에게 우수한 가격경쟁력과 성능을 모두 갖춘 천궁-Ⅱ는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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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럽 진출도 가시화하고 있어 핵심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미국의 자국 재고 확충 수요가 겹쳤으며 현재 유럽 방공체계의 생산능력(CAPA) 한계가 뚜렷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유럽 체계는 탄도미사일 요격도 제한되는 만큼 LIG D&A의 유도무기는 우수한 대안이 될 수 있다며 LIG D&A가 현재 라인메탈과 단거리 미사일 공동개발 추진 등 유럽 진출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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