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전몰군경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행사가 경남 창원에서 열렸다.
국가보훈부 경남동부보훈지청은 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전수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이상덕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상남도지부장, 이태숙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경상남도지부장, 하진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이사, 김지현 경남서부보훈지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6·25전쟁 전몰군경 41명의 유가족을 향한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의 헌정패 전수가 엄숙하고 뜻깊게 진행됐다.
이어 리틀싱어즈 합창단의 아름다운 공연이 더해져 행사의 격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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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지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흘리신 호국영웅들의 피와 땀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예우를 다하는 보훈 행정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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