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투자파트너스, 제2서울핀테크랩과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투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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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다날 close 증권정보 064260 KOSDAQ 현재가 4,360 전일대비 25 등락률 +0.58% 거래량 294,423 전일가 4,335 2026.09.30 14:18 기준 관련기사 다날, VASP 인엑스와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망 구축 다날엔터테인먼트, 상반기 매출 82% 성장·흑자전환…IP 플랫폼 전환 '청신호' 다날, 국내 PG사 최초 '오픈 USD' 합류…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시장 정조준 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다날투자파트너스가 서울시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제2서울핀테크랩과 손잡고 유망 핀테크 기업 발굴과 투자, 사업협력에 나선다. 양측이 보유한 투자 역량과 스타트업 육성 네트워크를 연계해 초기 기업의 성장과 후속 투자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다날투자파트너스는 제2서울핀테크랩과 핀테크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서울시가 유망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보육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기관이다. 2026년 기준 120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매출 483억원과 투자유치 146억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핀테크 분야 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및 육성하는 데 협력한다. 투자 검토 과정에서 스타트업에 피드백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협력 및 네트워크 교류도 확대한다. 제2서울핀테크랩 보육기업의 사업 성장을 지원하고 후속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특히 다날투자파트너스는 핀테크를 비롯해 혁신금융, 인공지능(AI), 콘텐츠,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 투자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보육기업과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제2서울핀테크랩 입주·보육기업들이 투자사뿐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다날 및 관계사와의 사업협력 기회도 모색한다.


양측은 단순한 투자 검토를 넘어 스타트업이 다날 그룹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초기 핀테크 기업의 사업 확장과 후속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하고 국내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진창용 다날투자파트너스 대표는 "제2서울핀테크랩이 발굴·육성하는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투자 검토와 사업협력 가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훌륭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날 그룹이 보유한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협력 기회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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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민 제2서울핀테크랩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육기업들이 다날 및 관계사와의 다양한 사업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접점이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핀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투자·산업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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