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베트남 타이응우엔성 보짜잉3중학교와 뚜옌꽝성 김쉬엔 고등학교 도서관 건립을 후원했다.
30일 증권금융에 따르면 각 사업은 기아대책, 굿네이버스를 통해 총 3억원이 지원됐다. 보짜잉3중학교에 완공된 '희망 Dream 스마트 도서관'은 최신 IT기기와 도서를 갖춘 복합 교육·문화 공간이다. 그동안 보짜잉사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만 IT 관련 시설이 갖춰져 있어 중학교 과정에서 디지털 교육이 끊기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번 스마트 도서관 준공으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단절 없이 이어지는 체계적인 IT 교육 기반이 마침내 완성됐다.
김쉬엔고등학교에 완공된 '희망 드림 다목적 도서관'은 진로교육 기능과 현대식 도서관 시스템을 결합한 다기능 교육·문화 공간이다. 뚜옌꽝성 김쉬엔고등학교는 재학생 2000명 규모의 중심 학교이나 진로교육 기회가 전무하고 도서관 등의 교육 인프라가 열악한 상황으로, 이번에 건립된 다목적 도서관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개발과 진로지도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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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각 이사장은 "학생들이 환경의 제약 없이 양질의 진로지도를 받으며 스스로 내일을 설계해 나가는 희망의 요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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