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민간자금과 매칭…총 50억원 규모 자펀드 결성 예정
'임팩트 기업'에 집중 투자
중소기업 미래경쟁력 강화 지원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68,700 전일대비 4,800 등락률 -2.77% 거래량 494,718 전일가 173,500 2026.09.30 13:21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락 전환…6800대로 인공지능 넘어 중소형주로…신용·미수 반대매매 위기 고민중이라면 코스피, 1% 상승 출발…외국인 '사자' 그룹은 30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사회문제 해결과 경제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추구하는 '임팩트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협력 모펀드'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생협력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벤처투자에 활용하는 첫 사례이다. 상생협력기금 100억 원 중 30억원을 협력재단이 출자하고, 모펀드 운용은 한국벤처투자가 수행한다. 향후 민간 자금을 매칭해 총 50억 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자펀드는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임팩트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자금을 공급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성장이 다시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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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금융은 지난 6월 총 100억 원 규모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기금은 이번 모펀드 조성과 더불어 인공지능전환(AX), 녹색전환(GX), 안전전환(SX) 지원 등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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