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용 러닝 베스트부터 입문자용 힙색까지 선봬

본격적인 가을 러닝 시즌을 맞아 러닝용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러닝 퍼포먼스를 높이고 소지품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러닝 베스트와 힙색 등 다양한 러닝용품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광주신세계 플레이스팟 살로몬 매장에서 직원이 러닝 베스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 플레이스팟 살로몬 매장에서 직원이 러닝 베스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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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분석업체 컨슈머인서치에 따르면 러닝 관련 검색량은 여름철 감소하다 날씨가 선선해지는 9월 최고점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신세계는 이 같은 수요에 맞춰 장거리 러너부터 입문자까지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마련했다.

장거리 러너에게는 수분 보충과 소지품 수납이 편리한 러닝 베스트가 인기다.


광주신세계 플레이스팟 살로몬 매장에서 판매하는 '어드밴스드 스킨 5 러닝 베스트'는 고기능성 초경량 메쉬 소재를 적용해 가벼운 착용감을 강조했다. 전면 포켓에 물병을 보관할 수 있고 신체 구조에 맞춘 밀착 설계를 적용해 달리는 동안 흔들림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뉴발란스도 장거리 러닝에 적합한 '러닝 베스트'를 선보인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함께 내부의 땀과 열기를 빠르게 배출하는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달릴 때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푸마의 '러닝 베스트'는 스마트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물통도 기본으로 포함해 실용성을 높였다.


러닝 입문자나 단거리 러너를 겨냥한 힙색과 러닝 벨트도 마련했다. 물통 대신 스마트폰과 카드 등 필수 소지품만 간편하게 휴대하려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플레이스팟 데상트에서는 허리에 밀착해 착용하는 러닝 힙색과 러닝 벨트를 판매한다. 신축성 있는 소재를 적용해 스마트폰과 카드 등을 보관할 수 있으며 러닝 베스트보다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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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 광주신세계 플레이스팟 팀장은 "러닝하기 좋은 날씨가 되면서 퍼포먼스를 높여주는 러닝 베스트와 힙색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광주신세계가 엄선한 상품들과 함께 즐겁고 안전한 러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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